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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우수보고서는 원내 외 평가를 거쳐 선정된 과제의 연구보고서입니다.
연구자 인터뷰를 통해 보고서에서는 볼 수 없는 연구 수행 과정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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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운행경로 빅데이터의 국가도로정책 수립 활용방안 연구 2017-12-11 KRIHS 우수연구자 박종일 책임연구원
박종일 책임연구원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의 수집‧분석‧저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빅데이터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data-driven) 정책수립이 가능해지고 있다. 박종일 책임연구원이 수행한 「차량운행경로 빅데이터의 국가도로정책 수립 활용방안 연구」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로교통분야 빅데이터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박종일: 교통정책 수립 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빅데이터들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운행경로 빅데이터는 개별 차량의 운행궤적이 기록되므로 시공간적 분석이 가능해 정책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차량운행경로 빅데이터별 수집 및 활용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재 한계점을 정리하고 극복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습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종일: 내비게이션 데이터, 디지털운행기록계 데이터, 하이패스 단말기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한계점을 정리하였습니다. 향후 합리적인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박종일: 빅데이터의 현재 직면한 한계점을 도출하기 위해서 각 기관별 관계자들과 많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관계자들이 본인이 속한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빅데이터의 문제점을 밝히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연구를 위해 솔직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박종일: 각 기관별로 데이터 구조의 차이로 인해 서로 연계하여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한계점 중 하나로 제시하였지만 연구기간이 짧아 데이터를 상세하게 분석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박종일: 차량운행경로 빅데이터에 기반하여 다양한 교통현상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교통량을 구성하는 개별 차량의 시공간적 경로는 지금까지 이해할 수 없었던 다양한 현상을 설명해줄 것입니다.

 

 박종일 책임연구원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첨단교통, 교통계획 등이다. 주요 연구과제는 빅데이터 기반 국가도로망의 전략적 관리방안 연구, 차량운행경로 빅데이터의 국가도로정책 수립 활용방안 연구(2016),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첨단 도로 인프라의 전략적 관리방안 연구(201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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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운행경로 빅데이터의 국가도로정책 수립 활용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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