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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우수보고서는 원내 외 평가를 거쳐 선정된 과제의 연구보고서입니다.
연구자 인터뷰를 통해 보고서에서는 볼 수 없는 연구 수행 과정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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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량에 대응한 첨단교통인프라 정책방안 연구 -도로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2018-04-05 KRIHS 우수연구자 오성호 연구위원
오성호 연구위원

자율주행차량과 일반차량의 혼재 시, 기존 도로·교통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통하여 자율주행차량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율주행차 도입 비율 및 시기를 3단계(도입초기→활성화→안정화)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로 적합한 도로 운영 측면의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오성호: 최근 국내외 최고의 관심사는 자율주행차입니다. 자동차 기술 수준은 거의 완성 상태이지만 도로 운영 부문에서는 자율주행차를 맞이할 준비가 부족한 것 같아, 자율주행차 도입 비율에 따라 도로 운영 부문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성호: 자율주행차량 도입에 따른 긍정적인 부분에 치우쳐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자율주행차량 도입 초기에는 일반차량과 도로에 혼재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그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오성호: 연구결과를 국토정책 Brief로 발간했는데, 이를 토대로 한 뉴스 기사가 나고 실무 담당자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는 본 연구가 자율주행차 도입 시점에 꼭 필요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여 연구 주제 선정과 수행 시 보람을 느꼈습니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오성호: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라 기존의 교통류 이론 및 서비스 수준 평가 방법론 등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율주행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SAE)기준에 따라 그 레벨이 분류되는데, 각 기술 수준별 도입 비율에 따른 상세 분석(시뮬레이션)연구가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오성호 연구위원은 2003년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에서 교통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교통계획, 첨단교통체계(ITS), 신교통수단 등이다. 주요 연구과제는 파라과이 첨단교통관리체계 구축사업 PMC 용역(진행 중), 지속가능.녹색성장을 유도하는 메콩유역국 철도망 연구(2014), 신성장동력을 위한 전국도로망 재편 방안(201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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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량에 대응한 첨단교통인프라 정책방안 연구 -도로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오성호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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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연구보고서 목록

• 파라과이 첨단교통관리체계 구축사업 PMC 용역, 한국국제협력단(진행 중)
• 지속가능·녹색성장을 유도하는 메콩유역국 철도망 연구, ASEAN(2014)
• 신성장동력을 위한 전국도로망 재편 방안, 국토연구원(2013)
• 세종시 BRT 단기 차량선정 및 운영방안 수립 연구, 세종시 외(2013)
• 민자도로 적정 유지관리기준(안)연구, 국토해양부(2013)
• 신교통수단 특화 전략 및 가이드라인 연구, 국토해양부(2012)
• 광역교통기본계획(‘07~’26) 변경 및 제2차 광역교통시행계획(‘12~’16) 수립, 국토해양부(2011)
• 이용자 맞춤형 대중교통서비스 기술개발연구,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2011)
• 스마트 인프라 투자평가방법론, 국토연구원(2010)
• 새만금지역 광역연계교통체계 계획수립연구, 국토해양부(2010)
• ITS 통합서비스 기반조성을 위한 표준플랫폼 구축 연구,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