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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우수보고서는 원내 외 평가를 거쳐 선정된 과제의 연구보고서입니다.
연구자 인터뷰를 통해 보고서에서는 볼 수 없는 연구 수행 과정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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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빌리티를 활용한 광역 대도시권의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 2018-10-15 KRIHS 우수연구자 김광호 책임연구원
김광호 책임연구원

최근 국내외적으로 정보통신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공유 경제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부응하여 카셰어링, 공공자전거와 같은 공유 모빌리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 규제완화 등에 관한 정책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김광호 책임연구원이 수행한 「공유 모빌리티를 활용한 광역 대도시권의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는 광역 대도시권의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공유 모빌리티의 정책동향과 실증분석을 통해 공유 모빌리티 수단별로 서비스 제공전략을 파악하고, 광역 철도역의 유형별로 공유모빌리티 편의시설 도입방안을 제시한다.


KRIHS: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 동기는? 
김광호: 저는 수도권에서 광역도로의 혼잡을 경험하면서 교통수요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편으로 국내외의 교통정책동향을 살펴보면서 최근 공유 모빌리티가 대도시권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규 교통서비스를 기존의 대중교통 지선서비스의 대안수단으로 활용하여 대중교통 이용률을 향상시킴으로써 교통수요관리에 기여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KRIHS: 이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광호: 본 연구는 공유 모빌리티를 기존의 광역 대중교통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용자 설문조사 자료, 교통카드 자료, 토지이용 및 개발패턴에 관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공유 모빌리티를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시설 도입 전략을 도출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KRIHS: 연구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김광호: 연구 수행과정에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의 제공업체를 직접 방문해서 공급자 측면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한번은 카셰어링 업체 담당자와의 면담일이 공교롭게도 그 업체의 사무실 이전 시기에 잡혀서 혼란스러운 분위기에서 회의를 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KRIHS: 연구수행 시 보람을 느꼈거나 아쉬웠던 점은? 
김광호: 다양한 자료 분석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교통 서비스의 개선방안을 모색했다는 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 택시나 카셰어링의 운영자료를 얻을 수 있었더라면, 광역 통행자들의 서비스 요구사항을 보다 충실하게 파악하여 연구결과의 실효성을 더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KRIHS: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연구가 있다면? 
김광호: 향후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은 기존의 교통체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공유 경제의 확대가 가져올 교통부문의 파급효과와 국토 및 도시 이용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연구개발과제나 이와 관련된 정책과제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김광호 책임연구원은 2011년 미국 UC 버클리 대학에서 교통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국토연구원 첨단인프라연구센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ITS 계획, 교통운영, 교통안전 등이며 주요 연구과제는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첨단도로인프라의 전략적 관리 방안 연구(2016), 융합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수요추정 개선 연구(2016), ITS 빅데이터를 이용한 도시 모빌리티 분석 및 정책 활용방안 연구(20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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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빌리티를 활용한 광역 대도시권의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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