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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 (KIUDA) 개회식 개최
작성일 2018.10.16
첨부

2018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 (KIUDA) 개회식 개최
: 국토연구원-미주개발은행 공동주최 중남미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 개회식 개최


일시|2018년 10월 15일(월)
장소|서울 롯데호텔

주제|한국의 개발경험 공유 및 중남미 도시 주택 분야 협력방안 모색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10월 15일(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남미 11개국 고위급 공무원 17인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연수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과 공동으로 기획한 3개년도 연수프로그램인 ‘KRIHS-IDB Urban Development Academy(KIUDA)’의 4차년도 프로그램으로, “키우다(KIUDA)”는 한국의 도시화 과정에 대한 지식공유를 통하여 한국과 중남미의 관계를 키우고, 또한 도시발전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KIUDA 프로그램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정무부 주거 및 지역개발분야 차관, 파나마 주택및국토계획부 차관, 코스타리카 국가도시주택원 원장, 온두라스 국가주택정주위원회 위원장 등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우루과이 총 11개국 고위 공무원 17인이 참석하였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이 환영사를 통해 중남미의 급속한 도시화와 관련, 한국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그 문제점을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중남미의 경험과 조언까지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과 중남미의 정치, 사회, 제도적 차이를 넘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필요한 요소들을 찾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미주개발은행의 Andres Blanco 박사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 네번째를 맞는 ‘키우다’에서 페루, 에콰도르와 같은 신규 참석국을 환영하며,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사례를 통해 영감을 얻고 각국의 현안에 맞는 적용 가능한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출해 볼 것을 권고하였다. 동시에 미주개발은행, 국토연구원과 각국이 협력가능한 방안에 대해서도 고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초청단 대표로 파나마 Juan Vasquez 차관과 도미니카공화국 Sina del Rosario 차관이 답사를 통하여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초청연수를 기획한 국토연구원과 IDB에 감사함을 표하였다. 이어서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박세훈 소장은 우리원 연구 및 협력분야를 소개하면서 향후 협력 가능한 주제와 방법을 제시하였다. Andres Blanco 박사는 이어진 프로그램 소개에서 한국의 성장과정이 중남미국가에 시사하는 바를 짚어보며, 토지계획, 신도시정책, 경제특구, 스마트시티 등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지식공유가 필요한 분야를 언급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토연구원과의 협력활동에서 도출한 한국과 중남미의 기존의 국토 도시분야 협력 성과물을 소개하였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제일 먼저, 국토연구원 최성수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의 개발경험 소개’를 주제로 한국의 경제발전 및 국토발전 개발 과정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어진 발표에서 국토연구원의 이원섭 본부장은 ‘한국의 지역개발정책과 정책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한국의 국토계획 역사와 전략에 대해 설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한국의 국토개발과정 중 개별국가의 이슈와 연관된 부분을 언급하며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이 후 이어진 개별국가 현황발표 세션에서는 초청연수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국가 및 기관별 현황과 각 국가가 직면하고 있는 도시 관련 이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공통적으로 빠른 도시화에 따른 무계획적 성장과 부작용을 문제점으로 언급하였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계획이 여러 차례 강조되었다.


  국토연구원은 앞으로 4일간 진행될 강의와 현장답사 및 간담회를 통해 중남미 국가 및 미주개발은행에 한국의 국토계획, 도시 및 주택토지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견고한 상호 협력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