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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향후 10년의 비전 전문가세미나’ 개최

  • 등록일2018-12-12
  • 조회수16036

‘행복도시 세종, 향후 10년의 비전 전문가세미나’ 개최


일시|2018년 12월 10일(월)
장소|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국토연구원은 중도일보, 대전세종연구원과 공동으로 12.10(월) 13:3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복도시 세종, 향후 10년의 비전 전문가세미나’를 주최했다.


  본 세미나는 세종특별자치시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한 행사로 행복도시 건설의 지난 10년을 점검하고, 향후 행복도시 역할과 행복도시 발전을 위한 대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이춘희 세종시장, 이원재 행복청장, 최정규 중도일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 기조연설자인 충북대학교 황희연 명예교수가 ‘세종광역도시권 협치기구를 제안한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실시했다.


 이어진 세션1에서는 ‘행복도시 건설 점검 및 평가’를 주제로 국토연구원 조판기 연구위원이 ▲행복도시 10년 평가와 광역권 발전방안을, 세종대학교 김영욱 교수가 ▲행복도시 특화방안 평가를 발표했다.


 세션2에서는 ‘행복도시 역할과 향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유원대학교 백기영 교수의 ▲행복도시 미래비전과 발전방안, 대전세종연구원 김홍주 위원의 ▲세종시 자치분권 실현방안 발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