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혜정'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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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 관련 제도정비 방안 연구 : 공간정보 3법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수시 16-50
저자 김미정, 성혜정, 사공호상, 김민철, 김병선, 민숙주, 박종준, 황정래
발행일 2016-12-3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
[KRIHS 보고서 서평] 디지털 트윈국토의 가치와 추진원칙 연구 (성혜정 외)
통권490호 (2022.08)
저자 천정윤
발행일 2022-08-10
발간물 > 정기간행물 > 국토정책 Brief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토·도시부문 개발협력정책 방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토·도시부문 개발협력정책 방향 정윤희 연구위원, 박혜정 전문연구원, 이진희 부연구위원, 이천재 부연구위원, 김민지 전문연구원 ● 신기후체제 출범 전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개발협력부문의 담론 변화를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국토·도시부문 개발협력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를 마련 ● 우리나라의 국토·도시부문 기후변화 대응 개발협력정책 현황을 분석하여 국제사회의 의제를 선도할 개발협력 과제 및 전략방향 모색 ● 우리나라의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개발협력전략을 검토하여 시사점과 한계를 도출하고, 중점협력국별 특성과 기후변화 대응 개발협력수요 분석을 통해 정책방향과 전략을 제시 정책방안 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토·도시부문 전략 수립 및 탄소감축 목표와 이행수단 구체화 ② 중점협력국 현황 및 탄소감축 수요와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중점협력도시를 선정하고, 한국의 경험과 기술 및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스마트 도시개발 프로그램 발굴 및 확산 ③ 국토·도시·인프라부문에서 탄소감축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업유형 정리, 탄소감축 ODA사업 선정기준 마련, 성과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지표 및 가이드라인 구축, 국토·도시부문 전문가의 참여 확대 등 탄소중립 관점에서의 국토·도시부문 개발협력 역량 강화 필요 ④ 국제기구와의 협력 지원 및 민간부문 역량 강화를 통해, 탄소감축을 지향하는 개발협력사업에 대한 자금지원 기회 및 민간부문 참여 확대 ⑤ 포용적이고 다차원적인 거버넌스 형성 및 평등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현지 중심의 탄소감축 개발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록일 2023-06-30
발간물 > 세미나/공청회자료
[2nd Asian Forum of Legislative Information Affairs] 토지ㆍ건설 법제 분과(제2주제)
분과회의개회 <BR>14:00∼14:20 (20분) : 개 회<BR>ㆍ개회사 : 국토연구원장<BR>ㆍ축 사 : 법제처장님<BR>14:20∼14:40 (20분) <BR>기조 발제 : 아시아 각국의 토지이용(사용)제도의 발전 방향<BR>ㆍ황해봉 법제심의관<BR><BR><BR><STRONG>제1세션 15:10∼16:20 (110분)<BR><BR>14:40∼14:55 (15분) <BR>1) 한국의 토지이용(사용)제도<BR>ㆍ최종욱 사무관(국토해양부)<BR><BR>14:55∼15:10 (15분)<BR>2) 중국의 토지이용(사용)제도<BR>ㆍ강효백 교수(경희대)<BR><BR>15:10∼15:25(15분)<BR>3) 몽골의 토지이용(사용)제도<BR>ㆍ이현재 차장(LH공사)<BR><BR></STRONG>15:25∼16:05 (40분) 종합토론<BR>ㆍ사회 : 김상용 교수(연세대)<BR>ㆍ한국 : 서순탁 교수(서울시립대), 정우형 교수(명지전문대)<BR>ㆍ중국 : 조성찬 센터장(토지자유연구소), 정지형 책임연구원(제주발전연구원)<BR>ㆍ몽골 : 최병욱 차장(대우건설), 류혜정 변호사(지평지성)<BR><BR><BR>16:05∼16:20 (15분) 휴식<BR><BR><BR><STRONG>제2세션 16:40∼17:50(110분)<BR><BR>16:20∼16:50 (30분)<BR>1) 베트남의 토지이용(사용)제도<BR>ㆍ사례발표 : 이상학 상무(대우건설)<BR>ㆍ주제발표 : 소진광 교수(가천대)<BR><BR>16:50∼17:05 (15분)<BR>2) 카자흐스탄의 토지이용(사용)제도<BR>ㆍ조명래 교수(단국대)<BR><BR>17:05∼17:20 (15분)<BR>3) 미얀마의 토지이용(사용)제도<BR>ㆍ박정훈 교수(경희대)<BR></STRONG><BR>17:20∼18:00 (40분)<BR>종합토론<BR>ㆍ사회 : 류해웅 고문(서울부동산포럼)<BR>ㆍ베트남 : 이상훈 과장(국토해양부), 이상호 소장(GS건설)<BR>ㆍ카자흐스탄 : 김영규 교수(백석대), 성장환 실장(토지주택연구원)<BR>ㆍ미얀마 : 노인호 실장(KOTRA), 정철 변호사(지평지성
저자 황해봉, 최종욱, 강효백, 이현재, 이상학, 소진광, 조명래, 박정훈
연구원소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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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국토의 가치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 원칙”
“디지털 트윈국토의 가치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 원칙”국토硏, 국토정책브리프 『디지털 트윈국토의 가치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 원칙』□ 디지털 트윈국토 본연의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윈국토의 체계적인 구현과 운영,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정책목표로 지향해야 하며, 장기적인 비전과 안목을 가지고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며 추진해야 한다. ◦ 영국과 호주 등에서는 디지털 트윈국토와 유사한 개념인 국가디지털트윈을 추진하면서 많은 이해당사자들이 공통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원칙 제시를 우선 추진했다.□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 성혜정 부연구위원은 주간 국토정책Brief 제849호 『디지털 트윈국토의 가치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 원칙』을 통해 디지털 트윈국토의 개념을 밝히고, 디지털 트윈국토 생태계를 위한 원칙을 제시하며, 구현 및 운영에 대한 표준화를 위한 정책추진을 제안했다.□ 연구팀은 국토·도시에 대한 디지털 트윈을 현실 세계 모니터링, 문제 분석, 해결방안 모색, 정책의사결정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자연 및 인공 환경에 대한 디지털 복제본을 구현하고 현실 객체와 연계하여 국토 및 도시 문제 해결에 활용하여 성과를 얻는 체계라고 소개했다. ◦ 현실과 가상공간의 ‘연결(동기화)’과 ‘지능화’로 현실 세계를 가상세계에 현실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현실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상세계에 시뮬레이션해 봄으로써 현실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예측하여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 (디지털 트윈국토의 개념) 국토의 인문 및 자연환경에 대한 자산, 활동, 과정, 시스템들이 초연결된 플랫폼에 재현되고 현실과 동기화되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개별 디지털 트윈들이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는 지능화된 데이터 생태계□ 디지털 트윈국토(국가디지털트윈)는 가상세계에서 현실과 연결한 실데이터를 다양한 출처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들과 연계 활용하여 예측·시뮬레이션뿐 아니라 현실제어까지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프라 운영비용의 감소, 효율적 의사결정, 위험관리 개선, 국가생산성 향상, 자원의 효율성 증대, 시민참여 증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디지털 트윈국토는 개별 디지털 트윈들이 연결된 디지털 트윈들의 연합생태계로 조성될 때 가치가 극대화된다.□ 디지털 트윈국토 추진상의 장애요인을 도출하기 위한 관계자 인터뷰 결과, 디지털 트윈의 추상적 정의, 협업체계 미비, 데이터통합에 대한 인식 부족, 상호운용성 미비, 낮은 기술수준과 인력 부족 등이 도출됐다.□ 디지털 트윈국토의 가치와 생태계, 발전단계, 추진 장애요소 등을 바탕으로 목적·효율·연합의 3대 방향성을 설정했으며 디지털 트윈국토 가치구현을 위해 이해당사자들이 공유하고 확인해야 할 10개 원칙을 정립했다.□ 성혜정 부연구위원은 디지털 트윈국토의 가치 창출을 위한 방안으로 ▲협력체계 구성 및 합동 로드맵 수립, ▲디지털 트윈국토 추진 주체들의 공유의 장 마련, ▲디지털 트윈국토 구현 및 운영 표준 마련을 제안했다.
등록일 2022-01-10
연구원소식 > 주요행사
국토연구원 2021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 개최
국토연구원 2021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 개최일 시 ㅣ 2021년 7월 22일(목), 14:00장 소 ㅣ 국토연구원 2층 강당주 제 ㅣ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국토연구원은 7월 22일(목) 14시 2층 강당에서 ‘2021 스마트 국토 엑스포’의 일환으로 ‘2021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ICGI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IS)’를 개최했다. 2021 ICGIS는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Spatially Enabled Society with AI and Digital Twin)’라는 주제로 삼았다.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 19 사태에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대처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며, “이번 ICGIS는 보다 편리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디지털 트윈, 3차원 공간정보를 위한 새로운 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수 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 공간정보정책의 바람직한 방향과 해외의 사례를 논의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고, 국토연구원도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개회사)이어서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공간정보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며 “디지털 트윈기술은 미래로 도약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술로 지역에 기여하고 새로운 변화와 가치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기조발제로 영국 디지털 프레임워크 태스크 그룹 마크엔저(Mark Enzer)의장은 ‘영국의 국가디지털트윈(National Digital Twin in UK)’을 발표했다. 빠르고, 더 나은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디지털 트윈 기술의 활발한 활용과 기술의 핵심이 될 데이터를 관리할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데이터 통제와 시스템개입은 권력에 의해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발제로 국토연구원 성혜정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디지털트윈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코리안 뉴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디지털 트윈 기술은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며 정부를 비롯해 서울시, 관련 지자체와의 프로젝트 협업은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트윈 국토의 실현은 모두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말하며, 현재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한중훈 교수의 ‘AI를 이용한 도시 인프라 구축전략’, 트림블 아시아-태평양社의 토리 리그비(Troy Rigby)의 ‘BIM과 공간정보를 이용한 스마트 건설’, 미국 뉴욕대 손건호 교수의 ‘인공지능과 3차원 공간정보 기반 자율주행 기차’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가 모두 끝난 후 부산대학교 이기준 교수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시작됐다. 이화여대 강영옥 교수, 국가공간정보센터 임헌량 센터장, 서울시 박희영 공간정보담당관, 전자신문 문보경 기자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국토연구원 성혜정 부연구위원 개막연설)기획경영본부 홍보출판팀 안성용 syan@krihs.re.kr
등록일 2021-08-17
연구원소식 > 보도자료
(브리프) 제2기 국가균형발전은 지역발전특별회계 개편·확충부터
국토정책BRIEF (2017.6.12)제2기 국가균형발전은 지역발전특별회계 개편·확충부터 □ 2005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약칭 균특)가 약 5.5조 원으로 신설된 이후, 2015년 지역발전특별회계(약칭 지특)는 약 10.4조 원으로 증가ㅇ 참여정부에서 조성되어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를 거치면서 회계의 명칭, 회계의 목적·내용, 회계의 운용 규모·방법도 변화ㅇ 2017년 현재 지특회계에서 중앙정부는 경제발전계정, 지자체들은 생활기반계정 명칭의 사업을 추진 □ 지방자치단체들도 자체적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하여 안정적 재원, 지자체 자율성 확보 등을 통해 낙후지역 여건에 맞는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추진 역량 제고·사업의 가시적 성과도 시현ㅇ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71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은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조례로 설치하고 지역 내 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하여 어느 정도 시스템이 마련됨□ 지역균형발전 조례, 시행규칙 및 특별회계가 없는 지역들은 신규 설치가 필요하고 회계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지역은 연장하여 지역의 특화발전과 균형발전 지속 추진 필요ㅇ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 9개 도에서 지역균형발전조례를 제정ㅇ 이 중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는 시행규칙과 특별회계가 있으나 강원도와 전라남도는 시행규칙과 특별회계가 아직 없으며, 경상북도도 최근에야 시행규칙과 특별회계를 설치 정책제안 ① 지역발전특별회계에서 생활기반계정(시·도 자율편성, 시·군·구 자율편성)의 비중을 늘리고, 연계협력계정을 신설하며, 회계의 명칭도 지자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혼돈되므로 당초 명칭으로 개칭② 광역지자체가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하여 광역지자체 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도록 지원하고, 중앙정부는 시ㆍ도 간 등 범지역ㆍ초지역 균형발전에 초점③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추진한 지역발전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도록 지역특화사업 및 연계협력사업 추진 지원, 장기적으로 자립형 지방화 모델 구축
등록일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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