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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활력넘치는 지방중소도시 만들기
등록일 2016-03-23 첨부파일
활력넘치는 지방중소도시 만들기
지방중소도시 도심이 쇠퇴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도시성장시기에 활발하게 개발된 도시외곽으로 도심의 고유기능들이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상업기능, 행정기능, 생활편의기능, 서비스기능, 복지기능)
행정·상업·서비스 기능이 옮겨간 도심에는 빈 집과 빈 점포들이 늘고 쇠퇴는 가속화되었습니다. A도시 도심 내 건축물 1층 용도 현황(2014), 소매업:자동차 제외 24%, 조거 17%, 공실 14%, 음식점 및 주점업 12%, 도매 및 상품중개업 9%, 숙박업 5%, 기타 19%
그러나 도심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소비, 외식, 금융, 의료복지기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도심기능의 특화도 : 제조업 0, 건설 0, 도소매업 7, 숙박음식업 6, 운수업 3, 출판·방송통신 3, 금융 및 보험업 7, 부동산 및 임대업 1, 산업서비스업 3, 공공행정 및 국방 2, 교육서비스 1, 보건 및 사회복지 5, 오락문화 2, 기타 서비스업 4, 주: 숫자는 현재와 과거 모두 특화도 1 이상인 도시의 수를 가리킴(트고하도 1은 도시전체와 비교 시 도심에 특화(집중)된 산업), 분석대상 : 2014년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기준 20만 몇 이상 50만 미만 도시 중 2000년 대비 인구가 감소한 7개 도시(강릉, 경주, 진주, 목포, 여수, 익산, 충주)
이 점을 잘 활용하면 지방중소도시 도심활성화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도심을 핵심기능과 관리기능, 유치기능으로 특화하여 육성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소비, 외식, 금융, 의료복지기능은 도심에서 우선적으로 육성해야 할 핵심기능입니다.(소비, 외식, 금융, 의료복지)
교통과 행정기능은 핵심기능과 연계하여 도심 경제생태계를 형성하는 관리기능입니다.
문화, 교육기능이 유치되면 지방중소도시가 더욱 활성하되겠지요!
도심 특화기능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요?
첫째, 도심 내 유휴공간의 우선적 활용, 둘째, 기존 소상공인 이탈을 최소화, 셋째, 신규창업과 민간투자 촉진, 넷째, 도심관리를 위한 계획 및 정비기법 마련, 다섯째, 자생적 재생기반 확보가 필요합니다. (국토연구원 박정은 책임연구원)
도심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능을 찾기보다 도심의 경제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도시를 일자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작성:국토연구원 박정은 책임연구원, 사진:진주시청,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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